격식을 지킨 캐주얼
대표적인 프레피룩 브랜드인 라코스테는
이번시즌 역시 피케셔츠에 눈길이 간다.
하지만 정통적인 피케셔츠와 달리
전체적으로 오버핏과 큰 카라깃이 눈에띈다.
하지만 라코스테만의 악어 심볼 하나만으로도
평범한 캐쥬얼브랜드의 옷들과는 차별성을 가진다.
출처 : Lacoste, Vogue
'20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ss Beams plus (0) | 2020.04.23 |
---|---|
20ss Margret howell (0) | 2020.04.22 |
20ss COS (0) | 2020.04.20 |
20ss Kenzo (0) | 2020.04.19 |
20ss A-COLD-WALL (0) | 2020.04.18 |
최근댓글